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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싱크대 밑에 작은 냉동실 하나 두니까 확실히 덜 찝찝하더라고요

서연맘

2026-06-14 04:53:07.7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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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니까 진짜 신경 쓰이는 게 하나둘이 아니에요. 특히 혼자 사는 친구들이나 저처럼 퇴근 늦는 직장인들은 주방 위생이 여름에 바로 식중독 직결되더라고요. 저도 몇 년 전까지는 설거지 미뤄두고 아침에 하거나, 음식물 쓰레기 싱크대에 하루 정도 두는 게 일상이었어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작은 냉동고 하나 들고 오셔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 여기 넣어둬라" 하신 이후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냄새도 안 나고 벌레 걱정도 없고, 설거지는 무조건 자기 전에 해치우는 걸로 바꾸니까 아침에 부엌 들어갈 때 기분부터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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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다이어리2026-06-14 06:24:09.925Z

    저도 싱크대 밑에 조그만 거 하나 두는데 쓰레기 봉투 넣어두니 냄새 확실히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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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엄마2026-06-15 07:16:20.903Z

    아시다시피 여름엔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진짜 하루도 못 참겠더라고요. 저도 싱크대 밑에 작은 서랍형 냉동고 하나 들여놓은 지 3년 됐는데, 쓰레기 봉투 넣어두는 건 물론이고 생선 손질한 껍질 같은 것도 바로 얼려버리니까 벌레 걱정이 싹 사라져서 편해요. 다만 자주 비우는 습관 안 들이면 금방 가득 차버리니까 거기서 또 부지런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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