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아침, 진짜 1분이 아쉬운 게 현실이잖아요. 저는 보증금 올리느라 생활비 줄이느라 아침도 굶고 나가려다 결국 밥솥에 재료 때려넣고 취침예약 걸어두는 걸로 정착했어요. 쌀 조금에 남은 야채 조금 넣어두면 딱이이었는데... 전기장판 켜놓은 방에서 나오는 죽 냄새는 뭔가 공짜로 얻는 기분이라 좋죠 ㅎㅎ 흠, 근데 이거 아침마다 설거지가 또 골치라, 혹시 다른 분들은 시간 줄이는 자기만의 아침 루틴 있나요? 적은 설거지에 효과 괜찮은 거면 비용 좀 들어도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