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새엄마예요. 주방세제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쓰려고 물 타서 흔들어 쓰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아시다시피 물 섞는 순간 방부제 농도가 확 낮아져서 세균 번식 위험이 생기거든요. 희석액 며칠 지나면 미끌거리고 냄새 이상해진 적 다들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제 방법은 통 뒤집어 거치대에 꽂아두기인데,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다 써지거든요. 그래도 희석해서 쓰실 거면 딱 이삼일 안에 쓸 만큼만 소분하시고, 흔히 하는 펌핑 통째로 물 채우는 건 정말 권하지 않아요. 손 자주 닿는 입구 쪽에 곰팡이 생긴 통 보신 적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