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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아침마다 옷 고르다 지각할 뻔한 썰 풉니다

##아침#고민
서연맘

2026-07-02 11:57:50.16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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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고민 안 하시는 분 계세요? 저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15분씩 서있다가 결국 맨날 입는 바지만 꺼내 입고 나가요. 오늘도 속옷은 만만한데 겉옷이 문제더라고요. 날씨는 애매하고, 작년에 산 블라우스는 구김 때문에 손이 안 가고. 그러다 초2 딸램이 "엄마 또 그 바지야?" 한마디에 정신 번쩍 들었습니다. 이 시간에 차라리 10분 더 자는 게 낫지, 옷 고르는 데 신경 쓸 에너지를 아이 등교 준비에 쏟는 게 낫겠더라고요. 혹시 일주일치 옷을 미리 정해두시는 분 계시면 비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넓게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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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뭐 입을지 고르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 일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