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주민센터에서 전자회로 기초 강좌 들어봤는데, 확인해 보니 재료비까지 지원해줘서 예산 0원으로 아두이노 만져보더군요. 솔직히 강사님 퀄리티는 기대 안 했는데 현직 은퇴하신 엔지니어 분이 오셔서 실전 팁 엄청 풀어주셨고. 단점은 인원이 적으면 강좌가 취소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주로 평일 낮 시간대라 직장인은 그림의 떡인 거죠. 그래도 취미 시작하기 전에 맛보기용으론 이만한 게 없네요. 가죽공예도 있던데 다음엔 그거나 들어볼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