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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24도 vs 26도, 이 싸움 7년째입니다

#부부#여름#온도
돈나무

2026-06-25 14:43:27.96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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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입니다. 제가 24도로 맞춰두면 아내가 26도로 올려놓고, 제가 좀 있다 내려놓으면 또 올려놓고... 이걸 여름 내내 반복합니다. 리모컨 쥔 사람이 임자인 동네 깡패 싸움이 따로 없어요. 저는 냉기가 딱 느껴져야 잠이 드는 사람이고 아내는 발목만 시원해도 춥다고 양말 신는 사람이라, 이건 진짜 과학으로 못 풀 문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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