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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집도 안 보고 돈부터 넣다니

참새엄마

2026-06-18 12:43:07.5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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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반찬 장바구니도 아니고 참, 세상 너무 급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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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돈나무2026-06-18 15:01:10.847Z

    동감입니다, 계약서도 아닌데 돈부터 넣는 건 진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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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우체통2026-06-19 15:58:51.592Z

    아 ㅇㅈ ㅋㅋㅋ 진짜 요즘 뭐든지 속도전이야 집을 산다는게 얼마나 큰 결정인데 눈으로 벽지 한번 안 만져보고 돈부터 넣는다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제 친한 동생도 작년에 청약 당첨됐다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모델하우스 구경 한번 가본게 다더라구요 평면도랑 유튜브 후기만 보고 계약금 걸었대서 깜짝 놀랐음 ㄹㅇ 그 동생한테 집은 사람 사는 공간인데 발품 팔아야 된다고 잔소리 좀 했는데 요즘은 그게 구시대적 발상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처럼 계약직 신세인 사람들은 집 구경 갈 여유도 없긴 함 시간도 돈도 부족해서 그냥 정보지 보고 지르는 심정 이해 안 가는건 아닌데 그래도 수억짜리 계약인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반찬 장바구니에 비유한거 진짜 찰떡이네 ㅋㅋ 나도 마트 가서 3천원짜리 고민하다가 집은 클릭 한방에 사는 사람들 보면 격세지감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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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일상2026-06-20 03:32:41.050Z

    아이고, 요즘 부동산 시장이 진짜 정신없긴 하네요. 저희도 작년에 이사 알아볼 때 비슷한 얘기 들었어요. 집 보러 갔더니 중개사분이 "이미 세 군데서 가계약금 넣으려고 대기 중이에요" 하면서 계좌번호부터 알려주시더라구요 ㅋㅋ. 결국 그 집은 층간소음 이슈 있어서 거르긴 했는데, 돈 먼저 넣으라는 말에 진짜 당황했네요. 전세든 매매든 최소한 실물 확인은 하고 결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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