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요즘 빠진 소설 읽다가 완전 몰입해서 내릴 역 두 정거장 지나쳤어요. 원래는 을지로입구에서 내려야 하는데 종각에서야 정신 차림. 이북 리더기 배터리도 떠서 '아차' 싶은 순간에 광고판 보니까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다들 핸드폰 보는데 책 읽는 사람이라도 실수는 똑같이 하는 거 같아서 웃겼습니다 ㅎ
2026-08-03 16:23:25.587Z
전철에서 요즘 빠진 소설 읽다가 완전 몰입해서 내릴 역 두 정거장 지나쳤어요. 원래는 을지로입구에서 내려야 하는데 종각에서야 정신 차림. 이북 리더기 배터리도 떠서 '아차' 싶은 순간에 광고판 보니까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다들 핸드폰 보는데 책 읽는 사람이라도 실수는 똑같이 하는 거 같아서 웃겼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