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세탁기에서 꺼낸 이불 빨래는 물 먹어서 장난 아니게 무겁거든요. 그걸 건조대 위로 번쩍 들다가 '뚝' 소리랑 함께 허리가... 솔직히 이 나이에 운동 안 하면 진짜 집안일도 못 하겠어요. 오늘은 결국 바닥에 누워서 30분 있다 겨우 일어났네요. 이불 빨래는 이제 아들이나 딸 시키렵니다, 진짜로.
빨래 널다 허리 나간 47세의 하소연
#집안일#건강#자기관리
참새엄마
2026-06-24 16:47:31.15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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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텅빈방주인2026-06-25 04:03:30.976Z
아 이거 진짜 공감됨 이불 물 먹으면 무게 장난아니에요 저도 예전에 겨울이불 빨래하다가 한번 크게 데여서 이제 무조건 세탁소行임 그나저나 허리 괜찮으세요? 삐끗한 거면 오늘은 움직이지 말고 누워계셈
3 - 소금빵2026-06-25 13:37:15.622Z
↳ 텅빈방주인에게
저는 말이죠, 세탁소行도 이해는 되는데 이불 커버 빼고 속통만 세탁기에 돌린 뒤 바로 건조기 돌리면 물 먹은 무게 부담이 확 줄어요. 건조기 없으면 그냥 빨랫줄에 널고 제습기 틀어놓는 쪽이 허리에는 낫고요. 47이면 아직 젊으셔서 찜질하고 이틀 지나면 괜찮아지시겠지만, 당분간은 허리 비트는 동작 절대 피하셔야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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