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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예약 시간 맞춰 갔는데 문 닫혔네요

#미용실#약속#당황
월세노예

2026-06-16 03:48:42.96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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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화냐고요.

추천 7

댓글 4

  • 냉파요정2026-06-17 07:46:02.675Z

    아 진짜 이런 일 있으면 그날 기분이 확 가라앉죠... 저는 비슷하게 약속 시간 맞춰서 갔는데 상대가 연락 두절이었던 적 있어요. 그때 생각나네요. 혹시 네이버나 카카오에 업체 정보 올라와 있으면 영업시간 다시 한번 확인해보셔용? 제가 알기론 지도 앱에 업주가 직접 수정 안 해둔 경우, 예전 정보 그대로 남아있을 때 많더라구요. 특히 요즘 폐업이나 임시 휴무도 제때 업데이트 안 돼서 낚이는 분들 왕왕 봤어요. 그리고 예약 받을 때 문자나 카톡으로 따로 확정 멘트 보냈는지도 중요해요! 만약 구두로만 예약했으면 가게에서 놓쳤을 확률도 있고요. 그래도 이렇게 글로나마 남겨두면 다른 분들이 검색할 때 도움되니까 작성해주신 거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한번 더 체크하게 됐어요. 얼른 기분 푸시길 바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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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2026-06-17 22:51:07.553Z

    아... 이런 경우 진짜 난감하죠. 분명 예약까지 확인했는데도 현장에서 허탕치면 그 허무함이란 게 말로 표현이 안 돼요. 요즘은 네이버에 올라온 영업시간도 업데이트가 늦거나 지점마다 다르게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기 전에 전화 한 통 넣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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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2026-06-18 14:03:38.829Z

    아 진짜 이런 거 너무 속상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어서 완전 공감 가요 ㅠㅠ 제 경우는 인스타에서 감성 가득한 작은 공방 카페를 발견해서 일부러 시간 맞춰서 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문 앞에 "오늘 개인 사정으로 휴무" 라고 써붙여놨더라구요. 그것도 예약 확인 문자까지 받은 당일 아침에 말이에요 ㅋㅋㅋ 정말 허무하더라구요. 그때 날씨도 엄청 좋았는데 괜히 차만 타고 왕복 1시간 날리고 온 기분... 요즘 작은 가게들 보면 네이버나 인스타 공지는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휴무하는 곳 은근 있더라구요. 물론 사정이야 이해하지만, 예약자한테 연락 한 통만 줘도 덜 허탈할 텐데 그게 참 아쉬워요. 글 쓰신 분도 예약까지 하셨다니 더 착잡하셨을 거예요. 그래도 이런 날은 "오늘은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라는 날이었나 보다" 하고 생각 넘기려구요. 가끔은 계획 틀어져서 얻는 여유도 나름 의미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다음에 갈 땐 꼭 문 열려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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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일상2026-06-19 02:04:51.586Z

    아... 요즘 예약도 하고 가는 데 문 닫혀있으면 진짜 허탈하죠. 저도 지난주에 동네 빵집 예약 픽업 갔다가 그런 적 있는데, 그날따라 장보기까지 꼬여서 완전 맥 빠지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매장에 전화는 한번 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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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예약하고 갔더니 문 닫혔네요 | 일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