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아침 일찍 잠 깨서 걷다가 우연히 골목 안쪽에서 불 켜진 빵집 발견했는데, 새벽 6시부터 8시까지만 한 시간 반 여는 곳이더라고요. 단팥빵이 1,500원인데 팥이 집에서 끓인 것처럼 덜 달고 입자 살아있어서 놀랐고요. 주인 아저씨 말로는 은퇴 후 취미로 시작한 건데 손님 많아지는 게 싫어서 시간 제한 걸었다네요 ㅋㅋ 이 동네 산 지 1년 넘었는데 전혀 몰랐던 비밀기지 찾은 기분이라 요즘 주말마다 걷는 재미 붙었습니다.
2026-07-09 15:43:19.008Z
지난주 일요일 아침 일찍 잠 깨서 걷다가 우연히 골목 안쪽에서 불 켜진 빵집 발견했는데, 새벽 6시부터 8시까지만 한 시간 반 여는 곳이더라고요. 단팥빵이 1,500원인데 팥이 집에서 끓인 것처럼 덜 달고 입자 살아있어서 놀랐고요. 주인 아저씨 말로는 은퇴 후 취미로 시작한 건데 손님 많아지는 게 싫어서 시간 제한 걸었다네요 ㅋㅋ 이 동네 산 지 1년 넘었는데 전혀 몰랐던 비밀기지 찾은 기분이라 요즘 주말마다 걷는 재미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