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아닌데 요즘 수건에서 퀘퀘한 곰팡내가 진짜 미치겠네요 ㅠ 빨고 바로 말렸는데도 은은하게 올라오는 그 냄새... 세탁조 클리너도 한 번 돌려봤는데 ㄹㅇ 효과 별로임 다들 식초나 과탄산소다 이런 거 쓴다는데 혹시 진짜 효과 본 사람 있어요? 그냥 새 수건 사는 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진심 자취 7년차인데 빨래는 항상 어렵네요
수건 곰팡내 ㅠㅠ 자취 고수님들 빨래 비결 좀
#자취#빨래#생활
느린우체통
2026-07-20 01:46:39.435Z
252
추천 7
댓글 2
- 자취초보김과장2026-07-20 04:56:29.846Z
아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 저도 작년에 독립하고 이거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수건에서 그 꿉꿉한 냄새 올라오면 진짜 빡침... 근데 과탄산소다 진짜 효과 있더라고요.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한 스푼 넣고 수건 불렸다가 세탁기 돌리니까 신세계였어요. 식초는 섬유유연제 칸에 넣고 돌리면 냄새 잡히고요. 근데 결정적으로 수건은 빨래하고 바로바로 털어서 통풍 잘되는 데서 말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ㅋㅋ
5 - 나무늘보2026-07-20 14:06:46.364Z
아 저거 진짜 골치아프죠... 확인해 보니 저도 작년에 똑같은 증상으로 몇 달 고생했었는데, 과탄산소다가 확실히 효과 봤어요.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2스푼 정도 풀고 수건만 따로 1시간쯤 불렸다가 세탁 돌리니까 신기하게 냄새 사라지더군요. 근데 이게 일시적일 때도 있어서, 건조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제습기 없는 방에서 말리다가 실패했었는데, 선풍기라도 직접 바람 쐬주니까 그 뒤로는 괜찮아졌어요 ㅎㅎ 식초는 향이 은근 남아서 저는 별로였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