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밥 메뉴 고민될 때 뭐 해드세요? 저희 집은 맞벌이에 애들도 둘이라 저녁 준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멸치볶음, 장조림, 연근조림 이렇게 3가지는 무조건 대량으로 만들어둡니다. 장조림은 압력솥 쓰면 40분이면 끝나고, 연근조림은 식초물에 데친 뒤 간장 베이스로 졸이면 실패할 일이 없어요. 시간 대비 효율과 보관 기간(냉장 5일 정도)을 기준으로 정착한 패턴인데, 혹시 다른 분들도 이렇게 몇 가지 고정 메뉴로 돌리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