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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눈에 보이는 정비 지침서 같은 존재입니다

#사무실#소품#위로
김과장

2026-07-02 05:35:05.2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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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품질관리팀 특성상 문서 검토가 많다 보니, 10년째 쓰고 있는 두꺼운 고무 재질의 마우스패드를 꼽습니다. 예전에 자동차 정비하다 남은 개스킷 조각을 잘라서 만든 건데, 손목 지지가 확실하고 무엇보다 책상에 딱 붙어서 밀리지 않아요. 지침서 보며 작업할 때 이게 없으면 손목 금방 아프더군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물건으로 버티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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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위에 꼭 두는 애착 물건 있으세요 | 일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