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마트 갔다가 그냥 기함했어요. 아시다시피 햇반 하나에 2천원 훌쩍 넘고, 캔 참치도 작은 게 4천원대라니 이건 뭐 사먹으라는 건지 말으라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큰애 자취 시절엔 그래도 통조림이랑 냉동식품 좀 사다 주면 버텼는데, 요즘 대학생들 용돈으로는 라면에 김치 하나도 벅차겠어요. 진짜 밥값이 무서워서 못 살겠다, 싶더라고요.
2026-07-22 03:24:27.155Z
아이고, 마트 갔다가 그냥 기함했어요. 아시다시피 햇반 하나에 2천원 훌쩍 넘고, 캔 참치도 작은 게 4천원대라니 이건 뭐 사먹으라는 건지 말으라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큰애 자취 시절엔 그래도 통조림이랑 냉동식품 좀 사다 주면 버텼는데, 요즘 대학생들 용돈으로는 라면에 김치 하나도 벅차겠어요. 진짜 밥값이 무서워서 못 살겠다,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