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2시 예약 잡아놓고 5분 전에 도착했는데 셔터 내려져 있고 불 꺼져있더라고요. 네이버 예약 confirmed 떠있는데도.. 전화하니까 "아 맞다 오늘 쉽니다"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예약받는 시스템이 있으면 쉽다는 거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가. 머리 자르려고 일부러 주말 오후 비워뒀는데 그냥 동네 카페에서 혼자 아아 마시고 옴. ㅠ
2026-06-10 11:41:20.050Z
토요일 오후 2시 예약 잡아놓고 5분 전에 도착했는데 셔터 내려져 있고 불 꺼져있더라고요. 네이버 예약 confirmed 떠있는데도.. 전화하니까 "아 맞다 오늘 쉽니다"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예약받는 시스템이 있으면 쉽다는 거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가. 머리 자르려고 일부러 주말 오후 비워뒀는데 그냥 동네 카페에서 혼자 아아 마시고 옴. ㅠ
아,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예약 확인까지 떠있는데 그냥 쉽니다 한마디면... 저 같아도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왔을 거예요. 요즘 작은 가게들 예약 시스템만 도입해놓고 정작 관리 안 하는 곳 많더라고요, 차라리 전화 예약만 받는 게 나을 때도 있어요 ㅠㅠ 혼자 아아라도 드시면서 기분 푸셨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