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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음 민원 유발 키캡 키링, 공용 공간에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과장

2026-06-16 11:31:07.58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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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요즘 젊은 직원들 책상에서 딸깍 소리가 제법 들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장난감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정숙이 필요한 사무실이나 지하철 안에서는 업무 집중을 해치는 소음 공해가 맞습니다. 저희 팀도 민원이 들어와 공용 공간 사용 금지 부탁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참 좋은데, 방법은 상황과 장소를 가렸으면 합니다.

추천 4

댓글 5

  • 초록양말2026-06-16 13:49:12.480Z

    아 맞아요 저도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 저희 회사도 한 분이 기계식 키보드에 키캡 키링까지 달고 다니시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조용해질 때쯤 딸깍딸깍 소리가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집중하려고 이어폰 끼고 일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거슬리는 소리 맞아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해소용인 건 알겠는데, 공용 공간에서 타인 배려는 기본인 거 같아요, 그치? 저도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소리 집에서나 맘껏 누르고 회사 와서는 소리 끄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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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럭한마리2026-06-17 05:39:26.471Z

    ㅇㅇ 진짜 공감함 나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옆자리 분이 키캡 키링 갖고 놀았는데 생각보다 딸깍 소리가 신경 쓰이더라 처음엔 뭐지 했는데 계속 들리니까 집중력 다 깨지더라고 ㄹㅇ 개인적으로 갖고 노는 건 이해하는데 공용 공간에선 좀 참았으면 싶음 지하철에서도 몇 번 봤는데 피곤한 퇴근길에 그 소리 들으면 은근 스트레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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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레인지인간2026-06-17 06:46:36.460Z

    아 이거... 저도 집에서 키보드 커스텀 만지면서 스위치 소리 듣는 게 꿀잼인데 사무실은 좀 얘기가 다르죠 ㅎㅎ 김과장님 말씀대로 정숙 필요한 공간에선 좀 과하긴 함다. 특히 택타일 계열은 서걱임이 은근히 뚜렷해서 업무 집중 깨는 빔 쏘는 거랑 비슷해요. 스트레스 관리 목적이면 차라리 리니어 축에 오링 박아서 타건음 낮추는 게 국룰이에요. 그게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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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초보김과장2026-06-18 02:43:42.082Z

    김과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출퇴근 지하철에서 옆 사람이 그거 계속 딸깍거리길래 처음엔 볼펜 장난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ASMR용으로 나온 제품도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 해소 목적 이해하는데, 결국 소음은 소음이라 공용 공간에선 주의가 필요할 거 같아요. 저희 회사도 한 분 책상에서 소리 난다고 민원 들어온 케이스 있어서 공용 구역 비치 금지 품목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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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엄마2026-06-18 11:35:34.061Z

    우럭한마리에게

    아시다시피 저도 시끄러운 거 못 참는 성격인데, 이거 꼭 소리만 문제가 아니거든요. 딸깍거리는 손버릇이 시각적으로도 은근 거슬려서 옆사람 시야에 계속 뭔가 움직이면 집중력이 분산돼요. 개인적으로 전 별로였어요. 장난감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걸 갖고 노는 타이밍과 장소를 못 가리는 게 민폐라는 뜻이에요. 지하철에서 본 적 있는데 피곤한 퇴근길에 계속 딸깍대는 소리 들으면 진짜 짜증 나거든요. 공용 공간에선 안 하는 게 기본 매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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