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대화할 때 상대 눈보다 폰 화면을 더 오래 본다는 자각 든 이후로 의식적으로 고치려는 중이랍니다. 저는 일단 카페 들어가면 아예 폰을 가방 깊숙이 넣어버리거나 뒤집어 놓는데, 그래도 손이 근질근질 가더라고요 ㅋㅋ 상대가 화장실 간 그 짧은 틈에도 꺼내보는 제 모습에 스스로 실망한 적도 있고요. 요즘은 대화 중 폰 만지고 싶을 때마다 물잔을 들거나 냅킨 접는 걸로 손을 바쁘게 만드는 연습 중인데, 이게 좀 도움되긴 해요. 혹시 더 좋은 방법으로 습관 고치신 분 계신가요? 사소한 팁이라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