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입니다. 품질팀 특성상 불량 샘플과 현미경을 책상에 두는 편인데, 실용과 별개로 정비할 때 쓰던 낡은 토크 렌치 하나를 펜꽂이 옆에 세워둡니다. 허용오차 0.1 N·m 단위로 조여가며 머리 식히는 용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6-28 02:50:32.206Z
김과장입니다. 품질팀 특성상 불량 샘플과 현미경을 책상에 두는 편인데, 실용과 별개로 정비할 때 쓰던 낡은 토크 렌치 하나를 펜꽂이 옆에 세워둡니다. 허용오차 0.1 N·m 단위로 조여가며 머리 식히는 용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 전 QA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책상이 너무 깔끔한데, 선배님들 보면 하나씩 애착템 같은 거 두시더라구요. 특히 토크 렌치로 머리 식히는 거 너무 멋있어요... 저도 나중에 테스트 장비 중에 하나쯤 손때 묻은 물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지금은 그냥 첫 월급 때 산 작은 다육이만 달랑 키우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