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전달보다 3% 줄여야 환급이었거든요? 근데 이제 7~12월은 1%만 덜 써도 1kWh당 최대 120원 돌려준대요. 저희 집은 재택에 애기까지 있어서 에어컨 끌 수가 없는데, 이거 진짜 의미 있는 절감일지 궁금하네요. 혹시 예전 제도로 받아보신 분들 실수령액 얼마쯤이었어요?
7월부터 전기료 캐시백 기준 1%로 완화됐대요. 이거 진짜 효과 보신 분?
냥이집사
2026-06-13 15:38:47.2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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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빵2026-06-14 11:46:31.984Z
저는 말이죠, 작년에 딱 한 번 3% 기준으로 받아봤는데 실수령액은 4천 원 조금 넘었어요. 저희 집도 맞벌이에 아이 있어서 기본 소비량이 많다 보니 1%로 낮아지면 확실히 진입 장벽은 많이 내려가는 셈이죠. 다만 절감량 자체가 kWh당 환급이니까 에어컨 틀어야 하는 집은 그래도 큰 금액 기대하긴 어렵고, 대신 안 쓰는 방 불 끄고 플러그 뽑는 정도로도 조건 충족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작은 돈이지만 안 받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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