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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약값이 부담돼서 시작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보리차

2026-06-13 02:37:31.4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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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얘기 여기저기서 들리길래 알아보니까 가격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부작용 호소하는 분들 꽤 계시고. 그래서 저는 그냥 예전 방식대로 식단으로 가닥 잡았어요. 아침에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조금 넣어 먹고, 점심은 닭가슴살 샐러드로 때우는 식인데 확실히 허기가 덜 지더라고요. 단백질 양을 좀 신경 써서 늘렸을 뿐인데 오후 간식 생각이 싹 사라진 건 신기한 수준. 관절 생각하면 무리한 운동보다 이 쪽이 더 현실적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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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빈병2026-06-15 14:31:23.709Z

    오 단백질 양 늘렸더니 허기 싹 사라졌다는 거 ㄹㅇ 공감함 ㅋㅋㅋ 저도 예전에 탄수화물 비중만 확 줄였는데 점심 먹고 세시간 뒤에 손 떨리던 증상 사라져서 좀 놀랐어요 근데 닭가슴살 샐러드만 계속 먹으면 후반부에 질려서 전 스리라차랑 참기름 섞은 소스 만들어서 버티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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