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23:34:02.950Z
옷장 앞에서 매일 아침 멍 때리다 지각해요.
아, 저희 집도 똑같아요. 아시다시피 아침마다 옷 고르는 시간이 진짜 전쟁이거든요. 전날 저녁에 미리 꺼내놓자고 해도 막상 아침 되면 마음 바뀌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래도 요즘은 그냥 좀 늦어도 뭐라 안 하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나아서요.
저도 매일 아침에 그래서 그냥 전날 옷 미리 꺼내놔요.
군대서 3분이면 충분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