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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예약 시간 지켜서 갔더니 문 앞에서 허탈했네요.

#미용실#약속#당황
행복한나무

2026-07-31 03:58:02.12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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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약속 잡아놓고 딱 맞춰 갔더니 셔터가 내려져 있더군요. 전화도 안 받고요. 이 더운 날씨에 아이들 학원 시간 맞춰 간신히 빼놓은 시간이었는데, 그냥 돌아서는 발걸음이 참 허무했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오래된 단골이라 예약 없이도 몇 번 커트해본 사이인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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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미용실 예약하고 갔더니 문 닫혔네요 | 일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