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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수건 곰팡내, 자취방은 진짜 방법이 달라야 하더라고요

#자취#빨래#생활
서연맘

2026-07-31 09:55:02.6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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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 전에 원룸 살 때 그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원룸은 환기랑 채광이 근본적으로 불리해서, 아무리 세탁기 돌려도 수건에서 퀴퀴한 냄새가 안 빠지더라고요. 결국 제가 찾은 방법은 삶는 건데, 자취방엔 큰 냄비도 없잖아요. 그래서 전 세탁소에 맡기는 것보다는, 일회용 압축 수건을 주 수건으로 쓰고 면 수건은 일주일에 한 번 빨래방 가서 뜨거운 물 코스로 돌렸어요. 가스비 아끼려다가 건강 해칠 수 있으니 그 비용은 아깝지 않았고요. 그리고 젖은 수건 절대 욕실에 걸어두지 말고, 선풍기 바람이라도 직접 쐬주는 게 그나마 버티는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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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생인데 수건에서 곰팡내 나서 스트레스에요 | 일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