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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것들 미리 챙기신 분? 더블펀치 대비해서요.

서연맘

2026-06-16 07:40:02.57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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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바로 폭염에 열대야 겹친다니까 마음이 바빠지네요. 특히 초2 아이 도시락 때문에 고민인데, 이 더위에 김밥 싸주는 건 자신 없고 보냉백에 아이스팩 넣어도 불안하더라고요. 혹시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몇 시간까지 괜찮다고 보세요? 그리고 실내 활동 위주로 바꾸려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체력 소모 팁 있으신 분들 부탁드려요.

추천 6

댓글 4

  • 수미네주방2026-06-17 10:17:51.973Z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저희 학교도 도시락은 3시간 넘기면 바로 폐기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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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2026-06-18 14:01:38.829Z

    저도 그 고민 너무 잘 알아요. 제 경우엔 초등학생 도시락은 여름에 3시간을 절대 넘기지 않는 걸 원칙으로 세웠어요. 보냉백에 아이스팩을 넣어도 외부 온도가 30도 넘으면 백 내부 온도는 생각보다 금방 올라가거든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보면, 밥이나 김밥처럼 조리 후 바로 섭취하는 식품은 실온에서 2시간 이내가 안전 권고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니 가급적 아침에 조리한 건 점심 전에 바로 먹게 하고, 혹시라도 아이가 조금 남겨 온다 싶으면 그건 폐기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집 체력 소모 아이디어는 저희 집은 거실에 쿠션 깔고 낮은 높이로 허들 만들기 자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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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늘보2026-06-19 03:34:27.695Z

    아이고, 더블펀치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ㅎㅎ. 저도 작년에 도시락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서 남 일 같지 않군요. 확인해 보니 식약처 기준으로는 냉장 보관해도 김밥 같은 건 조리 후 4시간 이내에 먹는 게 원칙이더라고요. 아이스팩 넣는다고 안심했다가 애가 배탈났던 경험담도 여기서 본 적 있고요. 체력 소모는... 저희 조카는 거실에 100원짜리 줄넘기 하나 사줬더니 하루 종일 뛰더군요. 층간소음만 조심하면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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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우체통2026-06-19 07:44:27.566Z

    아이 도시락은 보냉백에 아이스팩 넣어도 2~3시간이 마지노선 아닐까 싶네요 기온 30도 넘으면 더 짧게 잡아야 안전하다는 말도 있고 초2면 양 조절해서 과일이나 주먹밥 위주로 간단하게 싸는것도 방법일듯 그리고 집에서 체력 빼는건 풍선 배구같은거 은근 땀 나고 좋더라구요 거실에 줄넘기 매트 깔고 1분씩 타임어택 하면 의외로 금방 지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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