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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일상

배달비 3,500원 아까워서 편의점 갔다가 산책 핑계 만들었어요 ㅋㅋ

#편의점#야식#절약
수미네주방

2026-07-19 00:48:49.49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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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원래 시켜먹으려던 떡볶이가 배달비 보고 식었어요 ㅋㅋ 그 돈이면 편의점 떡볶이에 핫바 하나 추가인데... 하고 슬리퍼 끌고 나갔는데, 밤공기가 의외로 기분 좋아서 그냥 동네 한 바퀴 더 돌고 왔어요. 떡볶이 전자레인지 돌리는 3분 동안 애들 자는 얼굴 확인하는 것도 이젠 루틴됐고요 ㅎㅎ 배달비 절약했다는 소소한 뿌듯함에 야식이 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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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비 아까워서 직접 사러 간 편의점 밤산책 | 일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