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택 일하면서 저녁 시간이 애매하잖아요. 딸 재우고 나면 10시 넘어서 진짜 내 시간이 시작되는데 주말엔 애 아빠가 다음날 출근 걱정 없으니까 좀 더 편하게 혼자 영화 보는 거 있쥬 ㅋㅋ 오늘은 폰 무음에 블라인드 싹 내리고 팝콘까지 직접 튀겼거든요? 냄새가 진짜 극장 냄새 장난 아니더라구요. 근데 냄새에 속아서 20개월짜리가 방문 두드린 건 안 비밀 ㅎㅎ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온전한 집중이었어요.
2026-07-13 11:24:05.454Z
저는 재택 일하면서 저녁 시간이 애매하잖아요. 딸 재우고 나면 10시 넘어서 진짜 내 시간이 시작되는데 주말엔 애 아빠가 다음날 출근 걱정 없으니까 좀 더 편하게 혼자 영화 보는 거 있쥬 ㅋㅋ 오늘은 폰 무음에 블라인드 싹 내리고 팝콘까지 직접 튀겼거든요? 냄새가 진짜 극장 냄새 장난 아니더라구요. 근데 냄새에 속아서 20개월짜리가 방문 두드린 건 안 비밀 ㅎㅎ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온전한 집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