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베란다 문 열자마자 앞이 뿌얘질 정도로 후덥지근해서 기겁했네요. 네, 저희 집 에어컨 아직 청소 못 했거든요? 지난주에 예약해둔답시고 깜빡하고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2주 뒤에나 온다네요 ㅋㅋㅋ. 작년보다 12일 빠르다던데 이거 그냥 폭염주의보가 아니라 등골 브레이커 예고편 아니냐구요. 20개월 딸래미 뒤집어쓰는 땀띠 파우더로 버티고 있는데, 혹시 에어컨 긴급출장 잘하는 업체 아시는 분? 진심 제 목숨보다 애기 시원하게 해주는 게 급함.